우리 회사에도 AI 비서가 있다면?
- canvas ai
- 9월 2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8일
매일 아침에 밤사이 쏟아진 시장 뉴스, 경쟁사 동향, 부서별 실적 보고서를 완벽하게 요약해 보고하는 직원이 있다면 어떨까요? 마케팅팀에게는 최신 글로벌 여론 동향과 긍부정 반응을 분석해서 알려주고 HR팀에게는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퇴사 가능성이 높은 직원 리스트를 예측해서 조용히 알려주는 스마트한 비서 말입니다.

공상 과학 영화 속 이야기 같지만 이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는 AI Agent 시대의 모습입니다.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율적 행동으로
우리가 흔히 알던 AI는 주어진 질문에 답하거나 데이터를 분류하는 도구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AI Agent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스스로 주변 환경과 데이터를 관측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하며, 필요한 행동까지 실행하는 자율적인 존재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매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서 특정 제품의 매출이 감소하는 추세를 관측하고 원인 분석 및 해결을 위한 보고서 생성을 계획한 뒤 담당자에게 경고 알림과 함께 리포트를 이메일로 발송하는 행동까지 완료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많은 기업이 여전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존의 AI 도입 방식은 대규모 시스템을 구축하는 SI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높은 초기 비용과 긴 구축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완성된 AI 프로젝트가 급변하는 비즈니스와 업무 환경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AI,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리 모두의 도구로
이러한 전문가들만의 AI 시대에 문제를 제기하며 알고리즘랩스는 'AI의 대중화'라는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코딩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AI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세상! 그것이 바로 알고리즘랩스가 꿈꾸는 미래입니다.
이러한 비전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알고리즘랩스는 그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200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KT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등 국내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100억 원 이상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AI 비서를 직접 만드는 도구: AI Canvas

알고리즘랩스의 비전이 집약된 결과물이 바로 AI Canvas입니다. AI Canvas는 단순히 하나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 아닌 'AI Agent 빌더'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코딩을 모르는 현업 실무자가 직접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AI를 기획하고 설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직접 AI 개발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회사에 꼭 필요한 디지털 직원을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죠.
AI Canvas는 단순히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만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예측형 AI, 최적의 답을 찾는 최적화 AI 등 산업에 필요한 모든 AI 기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무자는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 캔버스 위에서 시각적으로 연결하면 자신만의 AI Agent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AI 도입을 어렵고 복잡한 IT 프로젝트로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최고의 AI 비서인 AI Canvas와 함께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첫 디지털 직원을 만들기 위한 설계도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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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김강석 그룹장


